내 도메인 연결하기 — 내이름.com 주소 만들기
아이디.github.io/portfolio도 훌륭한 주소입니다. 다만 이력서에 적을 주소라면 내이름.com 쪽이 기억에 남고 인상도 다릅니다. 연결은 한 번만 해 두면 그 뒤로는 손댈 일이 없습니다.
먼저 알아 둘 것
· 도메인은 사는 것이 아니라 빌리는 것입니다. 1년에 약 1~2만 원, 매년 냅니다
· GitHub Pages 배포가 먼저 끝나 있어야 합니다
· 연결 자체는 10분, 다만 인터넷 전체에 퍼지는 데 최대 하루 걸릴 수 있습니다
· 도메인은 사는 것이 아니라 빌리는 것입니다. 1년에 약 1~2만 원, 매년 냅니다
· GitHub Pages 배포가 먼저 끝나 있어야 합니다
· 연결 자체는 10분, 다만 인터넷 전체에 퍼지는 데 최대 하루 걸릴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도메인은 이정표입니다. 사이트가 이사 가는 게 아니라, "이 이름으로 오면 저기로 가라"고 알려 주는 것입니다.
1도메인 고르고 사기
아무 데서나 사도 됩니다. 다만 가격 표시에 함정이 있어서 그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첫해 가격에 속지 마세요. “첫해 1,000원”이라고 크게 적어 두고 갱신은 4만 원인 곳이 흔합니다.
살 때 갱신 가격(renewal)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포트폴리오는 몇 년을 쓰게 됩니다.
고를 때 볼 것
- 갱신 가격 — 첫해 말고 2년차 가격
- 개인정보 보호(WHOIS privacy)가 무료인지 — 없으면 내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가 인터넷에 공개됩니다. 요즘은 대부분 무료로 줍니다
- DNS 설정을 직접 할 수 있는지 — 다음 단계에서 필요합니다. 거의 다 됩니다
어떤 이름으로 할까
| 끝자리 | 인상과 값 |
|---|---|
.com | 가장 무난합니다. 누구나 압니다. 다만 좋은 이름은 거의 다 팔렸습니다 |
.dev .io | 개발자에게 익숙합니다. .io는 비싼 편입니다 |
.me .kr | 개인 사이트에 잘 맞습니다. .kr은 국내에서 신뢰가 높습니다 |
이름은 짧고 말로 불러 줄 수 있게. 면접에서 “제 포트폴리오는 ○○○ 점 컴이에요”라고 말했을 때 상대가 바로 받아적을 수 있어야 합니다. hong-gildong-portfolio-2026.com 같은 이름은 아무도 못 적습니다.
2DNS에 이정표 세우기
도메인을 산 곳의 DNS 설정(네임서버 관리, DNS 레코드 등으로 부릅니다)에 값 다섯 줄을 넣습니다.
| 타입 | 이름(호스트) | 값 |
|---|---|---|
| A | @ | 185.199.108.153 |
| A | @ | 185.199.109.153 |
| A | @ | 185.199.110.153 |
| A | @ | 185.199.111.153 |
| CNAME | www | 내아이디.github.io (마지막 점 포함해도 됩니다) |
- A 레코드가 왜 네 줄인가 — GitHub 서버가 네 대라서입니다. 한 대가 멈춰도 나머지로 열립니다. 네 줄 다 넣으세요
@는 무슨 뜻인가 — 도메인 자체(내이름.com)를 가리킵니다. 칸을 비우라고 안내하는 곳도 있습니다- CNAME의 값은 저장소 이름을 빼고 아이디까지만 적습니다.
아이디.github.io/portfolio가 아닙니다
기존에 있던 A 레코드나 CNAME이 이미 있으면 지우고 넣으세요. 이정표가 두 개면 엉뚱한 데로 갑니다.
단,
MX(메일)나 TXT는 건드리지 마세요 — 다른 용도입니다.
3GitHub에 도메인 알려 주기
GitHub도 “이 이름으로 오는 손님을 받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쪽만 해서는 안 됩니다.
- 저장소 Settings → Pages로 갑니다
- Custom domain 칸에 산 도메인을 적고 Save
https://는 빼고내이름.com만 적습니다. - GitHub이 확인하는 동안 DNS check in progress가 뜹니다. 몇 분 기다립니다
- 확인이 끝나면 Enforce HTTPS에 체크합니다
자물쇠 표시가 붙는 보안 연결입니다. 인증서는 GitHub이 무료로 발급하고 자동으로 갱신합니다. 체크칸이 회색이면 아직 준비 중이니 나중에 다시 오세요.
확인
주소창에
내이름.com을 치면 포트폴리오가 뜨고, 왼쪽에 자물쇠가 보이면 끝입니다.
절대 지워서는 안 되는 파일
3단계를 마치면 저장소에
나중에 포트폴리오를 고쳐 다시 올릴 때 이 파일이 지워지기 쉽습니다. 지워지면 도메인 연결이 풀려 다시
CNAME이라는 이름 없는 파일이 하나 생깁니다.
도메인 이름 한 줄이 적혀 있는 파일인데, 이게 있어야 연결이 유지됩니다.
나중에 포트폴리오를 고쳐 다시 올릴 때 이 파일이 지워지기 쉽습니다. 지워지면 도메인 연결이 풀려 다시
아이디.github.io로만 열립니다.
그때는 3단계를 다시 하면 되지만, 아예 안 지우는 편이 낫습니다 —
파일을 새로 올릴 때 CNAME은 건드리지 말고 두세요.
잘 안 될 때
| 증상 | 원인과 해결 |
|---|---|
| 아직 안 열린다 | DNS가 퍼지는 중입니다. 보통 10~30분, 길면 하루입니다. 고장이 아닙니다 — 기다리세요. |
| GitHub이 도메인을 확인 못 한다 | DNS 값에 오타가 있거나, 아직 안 퍼졌습니다. A 레코드 네 줄의 숫자를 하나씩 다시 보세요. |
www를 붙여야만 열린다 | A 레코드(@) 네 줄이 빠졌습니다. 2단계 표를 다시 보세요. |
| Enforce HTTPS가 회색이다 | 인증서 발급 전입니다. 몇 시간 뒤 다시 오면 눌립니다. |
| 어느 날 갑자기 연결이 풀렸다 | CNAME 파일이 지워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위 항목을 보세요. |
| 도메인은 열리는데 디자인이 깨진다 | 예전에 /저장소명/ 경로 기준으로 만든 사이트를 도메인 루트로 옮긴 경우입니다. Portfolio Maker에서 다시 내보내 올리면 해결됩니다. |
도메인 없이도 괜찮습니다
돈을 쓰기 아깝다면 아이디.github.io/portfolio를 그대로 써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내용이 좋으면 주소는 아무도 트집 잡지 않습니다. 도메인은 여유가 생겼을 때 해도 늦지 않고, 나중에 붙여도 지금까지 만든 것은 그대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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